(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지역에 올여름 첫 폭염 특보가 발령된 10일 오후 대구 도심에서 뙤약볕을 피해 양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6.10/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폭염더위관련 사진폭염에 8월 전기세 부담 가중…7520원 더 낸다8월 전기세 폭탄 날라오나?늦더위 물러가고, 8월 전기세 고지서가 온다공정식 기자 경북대병원 의료박물관 찾은 김부겸경북대병원 의료박물관 찾은 김부겸경북대병원 의료박물관 찾은 김부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