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단오(음력 5월5일)를 맞아 10일 오전 경북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에서 열린 '2024 경산자인단오제'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들이 나라별 의상을 차려입고 창포물로 머리를 감는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2024.6.10/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단오관련 사진외국인 유학생 창포물 머리감기 체험"경산 자인단오제를 시작합니다"경산 자인단오제 호장행렬공정식 기자 '제18회 달서구민의 날' 축하 퍼포먼스우리는 자랑스러운 대구 달서구민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 구민의 날 기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