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최대 인쇄소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미사일에 피격돼 인쇄시설과 출판물이 잿더미로 돌변했다. 2024.05.23.ⓒ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美공군기 탑승하는 이방카 가족…옆엔 제네시스 GV80[포토] 중국 화웨이의 합작 전기차 '아이토 M9'[포토] 한국계 美하원의원 미셸 박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