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탈북어민 북송 사건'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6.10/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조국 징역 2년 확정… 보수단체 회원들은 환호성'입시비리' 조국 대표, 징역 2년 확정…보수단체는 환호'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환호하는 보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