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찬스크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의 보우찬스크의 건물들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곳곳이 무너지고 외벽이 까졌다. 일부 건물에서는 화재로 인한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2024.06.02/ⓒ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하르키우러시아공습공격화재붕괴항공사진관련 사진[사진] 러시아 군 공습 받아 허물어진 하르키우 아파트[사진] 러시아 군 공습 받아 폐허로 변한 하르키우 아파트[사진] 러시아 군 미사일 포격 받아 파손된 하르키우 차량권진영 기자 [포토] 일일 맥도날드 알바생 된 트럼프[포토] 이스라엘 공습에 산산조각난 가자의 주거지[포토] 레바논 남부 덮친 이스라엘 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