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 로이터=뉴스1) 류정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벨로에 있는 앤마른 미국 묘지에서 열린 헌화식에 참석해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미군 장병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4.06.09ⓒ 로이터=뉴스1류정민 특파원 [포토]이란 핵시설 공습 작전 개요 브링하는 美 국방부[포토]'미드나잇 해머'…美가 공개한 이란 핵시설 타격 개요도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방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