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9일 강원 강릉시 강릉 단오제 행사장에서 열린 여자부 장사에 등극한 최다혜(괴산군청, 왼쪽부터), 이재하(안산시청), 이다현(거제시청)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2024.6.9/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씨름대회관련 사진'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최성민'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최성민'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최성민박지혜 기자 정부, 내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공의 추가모집 허용5월 전공의 추가모집 시작…수련 특례 적용복지부, 이달 말까지 사직 전공의 대상 추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