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김연경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6.9/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배구김연경관련 기사김연경, 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 되다인천공항, '명예홍보대사'로 김연경 위촉'국가대표 은퇴' 유인촌 장관 만난 김연경구윤성 기자 서울시, 추석 연휴에 하루 평균 병·의원 1184곳 연다'연휴기간 약국 이용 방법은?'추석 연휴에 병원·약국 가면 30∼50% 비용 더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