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연경 초청 세계 여자배구 올스타전(KYK Invitational 2024)' 팀 '월드'와 팀 '스타'의 경기에서 마렛 그로스(네덜란드)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6.9/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배구김연경관련 사진경남여중·고 배구부 선수들과 대화하는 김연경경남여중·고 배구부 선수들과 대화하는 김연경부산 경남여중 찾은 김연경구윤성 기자 '눈물의 헌화'책임규명 촉구하는 여객기 참사 유가족 단체'슬픔이 슬픔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