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7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공원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4 부산 국제 장대높이뛰기대회 U20(주니어) 남자부 경기에 출전한 카자흐스탄 막심 발라빈이 바를 넘고 있다. 2024.6.7/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낙동강 찾은 큰고니들부산 대저대교 건설 예정지서 휴식하는 큰고니들백조의 호수서 휴식하는 큰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