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치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섭씨 33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물을 긷고 있다. 24.06.07ⓒ AFP=뉴스1김예슬 기자 [포토] 시리아 "이스라엘 공습으로 차량 폭발해 2명 사망"[포토] 핼러윈 앞두고 '부산행' 대신 '좀비 신칸센'[포토] 핼러윈 앞두고 '부산행' 대신 '좀비 신칸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