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치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섭씨 33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이 물을 긷고 있다. 24.06.07ⓒ AFP=뉴스1김예슬 기자 [포토] "머스크 내쫓아라" 테슬라 쇼룸 덮친 반정부 시위[포토] EU 수장, 美 부통령과 회담 뒤 "지속적 협력 기대"[포토]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미국, 관세부과 한달 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