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투어스 한진(왼쪽부터)과 경민, 영재, 도훈, 지훈이 음악방송 '뮤직뱅크'(뮤뱅)를 위해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5.7/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K-POP뮤직뱅크투어스권현진 기자 포즈 취하는 육진 피아제 코리아 지사장벤자민 코마 CEO포즈 취하는 아이린과 벤자민 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