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연차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돌입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 노조 측의 시위용 트럭이 세워져 있다. 2024.6.7/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삼성전자파업노조관련 사진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삼성전자 노조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하는 전삼노전삼노, 삼성전자 파업 '이재용 회장 책임져라'장수영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 핵 시설 3곳 타격"정부 '에너지 소비 1등급 가전, 10% 환급한다'정부 추경안 발표, 1등급 가전 구매시 10%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