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장수영 기자 = 한화 김경문 감독이 6일 오후 경기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스윕승을 거둔 뒤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6.6/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KBO한화KT관련 사진인사말하는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최형우, 기록상 수상KT 안현민, 대상 트로피에 키스 세리머니장수영 기자 LG 유플러스, AI 통화앱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LG 유플러스, 익시오 서비스 이용자 36명 통화정보 유출'익시오' 사용자 통화정보 유출 사고 발생한 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