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 키움 변상권 타석 때 1루 주자 김혜성이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2024.6.5/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관련 사진이강철 감독 '조이현 오늘 좋았어'이강철 감독 '조이현 잘했어'KT, 갈 길 바쁜 KIA 5연승 저지박정호 기자 2025 올리브영 페스타, 108개 브랜드 참여 25일까지올리브영 페스타 오는 25일까지 노들섬에서 진행K뷰티는 여전히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