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 키움 이용규가 투수 태그아웃으로 병살 처리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2024.6.5/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관련 사진프로야구 팬들과 함께프로야구 올스타전 4년 연속 만원 관중…1만6850석 매진폭염 속에서도 프로야구 올스타전, 세 번째 4년 연속 매진박정호 기자 '넌 보물'한일전 승리 거둔 대한민국91대 77로 한일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