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주일석 해병대 1사단장이 5일 현충일을 앞두고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에 있는 한·미 해병대 충혼탑에서 헌화·분향하고 있다.
충혼탑은 1984년과 1989년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인 팀스필릿 과정에서 순직한 한미 해병대원 52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해병대1사단제공) 2024.6.5/뉴스1
choi119@news1.kr
충혼탑은 1984년과 1989년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인 팀스필릿 과정에서 순직한 한미 해병대원 52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해병대1사단제공) 2024.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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