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37주기 이한열 추모식에서 학생추모기획단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24.6.5/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이한열관련 사진제38주기 이한열 추모식서 추모사하는 우상호 정무수석제38주기 이한열 추모식서 대화하는 우원식·우상호제38주기 이한열 추모식서 악수하는 우원식·우상호김명섭 기자 승리 자축하는 NC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NC선수들과 승리 자축하는 이호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