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5일 경북 포항환경운동연합과 포항시농민회 대표가 포항시 남부경찰서에서 해파랑길 골프장 부지 매입 과정에서 이차전지업체 계열사인 A사가 농지법,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한 정황이 있다며 경찰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6.5/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해파랑골프장부지매입의혹부동산실명법농지법위반포항남부경찰서최창호 기자 바다로바다에서 피서바다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