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극락전 앞에서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2024.6.5/뉴스1pjh2035@news1.kr박정호 기자 4200선 지켜내며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코스피 소폭 하락 마감'국장 상승률 세계 1위' 행복했던 2025 한국 증시 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