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4일 오후 7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안청동의 한 정수기 필터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광주 광산구 제공) 2024.6.4/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광주광산구화재광산구안청동진곡산단퓨리파이정수기제조업체소방당국이승현 기자 폭염에 움직이 없는 닭폭염 '움직여야 산다'폭염에 닭 폐사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