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광화문광장 야외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자들이 장면 시연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산뚜짜 역의 소프라노 조선형, 뚜릿뚜 역의 테너 이승묵. 2024.6.4/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야외오페라카발레리아루스티카나관련 사진여름밤에 즐기는 오페라 공연광화문광장의 변신오페라극장으로 변신한 광화문광장김명섭 기자 모두 발언하는 안덕근 장관안덕근 장관, 수출 중소·중견기업 간담회 모두 발언수출 중소·중견기업 간담회 모두 발언하는 안덕근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