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에벤하우젠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31일(현지시간) 홍수로 독일 바르-에벤하우젠의 침수된 거리에 모래주머니가 쌓여있다. 2024.05.31ⓒ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러시아-인니, 전략적 파트너십 선언…악수하는 양국 정상[포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경제포럼[포토] 캐나다서 조기 귀국하는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