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에벤하우젠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31일(현지시간) 홍수로 독일 바르-에벤하우젠의 침수된 거리에 모래주머니가 쌓여있다. 2024.05.31ⓒ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잘 끝났어요" 공동기자회견 하는 트럼프-이시바[포토]"손 한번 잡아볼까요" 회담 전 악수하는 트럼프-이시바[포토]"만나서 반갑습니다" 트럼프 첫 대면한 이시바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