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고추장을 고르고 있다.
관세청 무역통계 따르면 지난해 고추장 수출액은 역대 최대인 6192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7.8% 성장한 수치로 2020년 처음으로 5000만 달러를 넘어선 이후 3년 새 다시 6000만 달러 선으로 한 계단 올라섰다.
올해 1분기 기준 고추장 수출은 전년 대비 4.9% 늘어난 1593만 달러로 흐름을 이어간다면 6000만 달러 이상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6.3/뉴스1
phonalist@news1.kr
관세청 무역통계 따르면 지난해 고추장 수출액은 역대 최대인 6192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7.8% 성장한 수치로 2020년 처음으로 5000만 달러를 넘어선 이후 3년 새 다시 6000만 달러 선으로 한 계단 올라섰다.
올해 1분기 기준 고추장 수출은 전년 대비 4.9% 늘어난 1593만 달러로 흐름을 이어간다면 6000만 달러 이상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6.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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