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3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우)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첫 방문을 환영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06.03/ⓒ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필리핀마르코스젤렌스키대통령정상회담악수권진영 기자 [포토] 트럼프 취임 행사서 파시스트 경례 자세 취해[포토] 챙 있는 모자로 표정 가려버린 멜라니아[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식 참석한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