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정윤영 기자 = 2일(현지시간) 멕시코가 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 선출을 앞두고 있다. 유권자 약 1억 명은 이날 임기 6년의 대통령과 상·하원 의원 등 공직자 약 2만명을 뽑는다.ⓒ 로이터=뉴스1정윤영 기자 [사진] 케빈 러드 주미 호주 대사[사진] 데릭 존슨 NAACP 대표[사진] 일본 자민당 본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