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손흥민(오른쪽)과 황희찬이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위해 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싱가포르로 출국하고 있다. 2024.6.2/뉴스1rnjs337@news1.kr권현진 기자 이정재 '오겜1' 우승자포즈 취하는 '오겜2' 황동혁 감독'오겜2' 황동혁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