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유승관 기자 = 2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4 아시아 럭비 챔피언십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55대 5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4.6.2/뉴스1fotogyoo@news1.kr관련 키워드아시아럭비챔피언십말레이시아남동아시아드럭비관련 기사'공은 어디로?''나는 못가도 공은 보낸다''거친 태클로'유승관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소녀상은 바리케이드 속에바리케이드 속 평화의 소녀상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바리케이드에 갇힌 평화의 소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