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대3으로 승리한 LG 박동원을 비롯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5.31/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KBO두산베어LG트윈스잠실야구장관련 사진선수들 격려하는 염경엽 감독'승리에 피어나는 웃음'두산에 승리 거둔 LG김민지 기자 질의에 답하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선서문 제출하는 박성재 장관국회 법사위, 12·3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현안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