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걸그룹 아이몬드(I:MOND) 영원(왼쪽부터)과 미쿠, 이설, 아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ㅎㄷ카페에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We are Gravity’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5.31/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K-POP아이몬드권현진 기자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김혜경 감독'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신시아신시아, 하트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