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트라이비의 현빈(왼쪽부터)과 소은, 송선, 켈리, 지아, 미레가 29일 오전 'TRUE DIAMOND TOUR' IN EUROPE 2024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5.29/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K-POP트라이비권현진 기자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김혜경 감독'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신시아신시아, 하트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