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투아할리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28일(현지시간) 사이클론 레말이 할퀴고 간 방글라데시 파투아할리 지역의 모습. 24.05.28ⓒ AFP=뉴스1김예슬 기자 [포토] 폴란드 대학서 도끼 난동에 1명 사망[포토] 튀르키예서 반정부 시위로 1100명 체포[포토] '폐렴' 교황, 5주 만에 대중에 모습 드러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