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에서 과속·안전모·신호위반에 대한 후면 번호판 무인 교통단속이 시작된 28일 수성구 대구은행네거리에 설치된 시속 60㎞ 제한 단속카메라 아래로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2024.5.28/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후면단속번호판공정식 기자 꽁꽁 싸매올겨울 최강 한파올겨울 최강 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