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27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 무더운 날씨가 찾아들면서 사람들이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4.05.27ⓒ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200살 추정' 백악관 목련 나무[포토] 카이로에서 만난 요르단·이집트·프랑스 정상[포토] '관세 대수술' 다음날, 만족스러운 표정의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