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양석환이 2회말 2사 2,3루에서 스리런 홈런을 친 뒤 라모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5.23/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SSG랜더스두산베어스KBO리그관련 사진4위 사수하는 두산SSG 잡고 4위 사수하는 두산4위 굳히는 두산김진환 기자 비트코인, 美 가상자산 3법 통과에 12만달러 재돌파美 가상자산 3법 '크립토 위크' 통과에 비트코인 12만달러 재돌파美 '가상자산 3법' 통과에 들썩…12만달러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