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2차 회의가 열린 21일 오후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2024.5.21/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제12차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주한미군기지캠프험프리스관련 사진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6차 회의 12~14일 워싱턴서 개최한미, 12일 워싱턴서 방위비분담금 6차 회의한미, 워싱턴서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 6차 회의 개최김영운 기자 트럼프 "한국, 방위비 스스로 부담해야"트럼프 "韓 자국 방위비 부담해야"…미군 주둔비용 증액 압박트럼프 "韓 자국 방위비 부담해야"…미군 주둔비용 증액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