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9일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4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로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했다. 2024.5.19/뉴스1
kwangshinQQ@news1.kr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로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했다. 2024.5.19/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