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의대 정원 2000명 증원·배분 결정 효력을 멈춰달라며 의사들이 정부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 결과가 오후 5시쯤 나올 예정인 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시내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2024.5.16/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의대증원관련 사진'인서울 신입생 37.3%가 N수생' 역대 최고치'인서울' 대학 신입생 37.3%가 N수생 '역대 최고''인서울' 대학 신입생 37.3%가 N수생 '역대 최고'안은나 기자 의총 입장하는 이재명 대표의총 입장하는 이재명 대표휴대전화 확인하는 이재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