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최영한 재외동포청 차장이 11일 오후 강원도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영주귀국한 사할린 동포 김옥화 씨의 휠체어를 밀고 있다.(재외동포청 제공) 2024.5.11/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사할린 동포,재외동포청,관련 사진고국땅 밟는 사할린 동포들'사할린 동포 60명, 동해항 통해 영주귀국'동해항 통해 '영주귀국'한 사할린 동포들민경석 기자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동결 유력'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유력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동결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