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사할린 동포 최군자(92) 어르신이 9일 강원도 동해시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영주 귀국해 고국땅을 밟고 있다.
최 할머니 뒤로는 딸 에모토투리 씨(왼쪽부터)와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 박은영 대한적십자사 본부장이 뒤따르고 있다.(재외동포청 제공)2025.2.9/뉴스1
newsmaker82@news1.kr
최 할머니 뒤로는 딸 에모토투리 씨(왼쪽부터)와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 박은영 대한적십자사 본부장이 뒤따르고 있다.(재외동포청 제공)202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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