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의 비위 의혹을 제기한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8일 오후 이 검사의 탄핵 심판 1회 변론기일이 열리는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판결 촉구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왼쪽은 조국혁신당 박은정 당선인, 오른쪽은 조국혁신당 김보협 대변인. (공동 취재) 2024.5./뉴스1
phonalist@news1.kr
왼쪽은 조국혁신당 박은정 당선인, 오른쪽은 조국혁신당 김보협 대변인. (공동 취재) 2024.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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