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서울야외도서관 운영 첫 주말을 맞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책읽는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와 산책을 즐기고 있다.서울야외도서관은 11월 10일까지 서울광장과 광화문광장, 청계천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4.4.21/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서울시야외도서관서울광장장수영 기자 열대야에 지쳐 물에 발 담군 시민들계속되는 열대야연일 이어진 열대야에 청계천으로 모인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