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하트시각장애인오케스트라 단원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음악회 '사랑의 율'에서 연주를 하고 있다. 2024.4.20/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문화체육관광부청와대춘추관시각장애인장애인의날관련 사진유인촌 장관,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음악회 '사랑의 선율' 참석'악보와 지휘자도 없지만''시각장애인 연주자와 비장애인 연주자가 함께'김도우 기자 킨텍스에서 열린 카페디저트페어커피, 기다림의 여유'카페에 필요한 용품들이 한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