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4·19혁명 기념일인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민주묘지를 찾은 유족이 묘비를 만져보고 있다. 2024.4.19/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419기념식박지혜 기자 이강철 감독 '조이현 잘했어'이강철 감독 '조이현 오늘 좋았어'KT, 갈 길 바쁜 KIA 5연승 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