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삼성월렛 오픈 행사'에서 행사 관계자로부터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토스 단말기 결제 방법을 안내 받고 있다.(공동취재) 2024.3.2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모바일신분증삼성민경석 기자 파리 유네스코 본부 찾은 최응천 국가유산청장태백 여름배추 재배지 점검나선 서효원 농촌진흥청 차장'전공의 복귀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