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삼성월렛 오픈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시범서비스 개시로 이날부터 국내 가입자 수 1700만여 명의 '삼성월렛'(구 '삼성페이')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 2종(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2024.3.20/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번 시범서비스 개시로 이날부터 국내 가입자 수 1700만여 명의 '삼성월렛'(구 '삼성페이')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 2종(모바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2024.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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