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8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24년 1월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경상수지는 30억5000만달러(4조519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5월 이후 9개월 연속 흑자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흑자 규모는 지난해 12월 74억1000만달러(9조8115억원)보다 절반 넘게 줄어들었다. 2024.3.8/뉴스1
yoon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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