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4 자유의방패(프리덤실드, FS) 한미 연합연습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평통사는 "자유의방패 연습은 한미 핵전략 기획 운용 가이드라인을 완성하고 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한반도의 핵전쟁 위험을 키우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매년 3월 실시되는 자유의방패 연습은 과거 '키 리졸브' 훈련을 대체하는 한미 연합연습이다. 2024.3.4/뉴스1
presy@news1.kr
평통사는 "자유의방패 연습은 한미 핵전략 기획 운용 가이드라인을 완성하고 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한반도의 핵전쟁 위험을 키우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매년 3월 실시되는 자유의방패 연습은 과거 '키 리졸브' 훈련을 대체하는 한미 연합연습이다. 2024.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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