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뉴스1) 김기태 기자 = 29일 충남 천안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열사 사적지에서 열린 3.1운동 제105주년 기념 아우내 봉화제에서 시민들이 횃불을 들고 아우내 장터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아우내 봉화제는 1978년부터 개최한 유서 깊은 행사로 천안시는 아우내 만세운동의 거사를 알리기 위해 매년 2월 말일 거행하고 있다. 2024.2.29/뉴스1
presskt@news1.kr
아우내 봉화제는 1978년부터 개최한 유서 깊은 행사로 천안시는 아우내 만세운동의 거사를 알리기 위해 매년 2월 말일 거행하고 있다. 2024.2.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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