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이튿날인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마련된 모토로라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화면을 구부린 채 사용할 수 있는 벤더블폰 제품을 보고 있다. 2024.2.28/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관련 사진[포토]상하이 WMC 현장 활보하는 휴머노이드 애지봇[포토] 중국 상하이 MWC 2026에 나타난 로봇[MWC25]'MWC 안녕, 내년에 또 만나요'